NO.432 일반 지붕형 시공사례 -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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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썸네일용 사진입니다.
본 현장은 경기북부 소재에 있는 유치원건물입니다.
기존 지붕의 형태는 콘크리트 슬라브 위 싱글 마감입니다.
기존 지붕의 형태는 콘크리트 슬라브 위 싱글 마감입니다.
작업 첫날입니다.
지붕틀로 사용 할 소재는 목재이며, 수종은 낙엽송입니다.
스카이 장비를 사용하여 지붕위로 인양합니다.
스카이 장비에 탑승하여 기존 물받이를
철거하는 모습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구배로 인하여 낙엽 및
이물질이 물받이내에 잔뜩 고여 있습니다.
물받이 철거 후 목재틀의 가장 기본작업인
평고대를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평고대 설치 후에는 서까래를 설치합니다.
세로 형태의 서까래를 설치한 후에는
가로형태의 장선부재를 시공합니다.
다음은 회침(밸리)부위의 목재틀을 조성합니다.
우측 지붕의 목재틀이 완성된 후 모습입니다.
좌측 편 지붕틀도 마무리 합니다.
목재틀 작업 공정 후에는 물받이를 설치합니다.
특수 제작한 물받이 걸이쇠입니다.
오랜세월을 견딜 수 있게 튼튼하고 완벽한 시공을 합니다.
선홈통(배관)에 연결할 구멍을 타공한 모습입니다.
선홈통 규격은 약 ø95mm입니다.
크레인을 사용하여 지붕판재를 지붕위로 인양합니다.

지붕판재를 지붕위에 인양후에는
반드시 밧줄로 꼼꼼하게 포박하여야합니다.
예상치 못한 돌풍에 지붕판재가날라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붕판재 인양 완료 후 모습입니다.
특수 절곡된 회침 물받이 시공을 하는 모습입니다.
회침은 가장 하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곳이므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시공하였습니다.
지붕판재 체결을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지붕판재는 칼라강판 THK.0.45 두께의 칼라강판이며,
돌출이음의 형태를 띄는 특허디자인판재입니다.

지붕재와 건물벽 사이에 발포단열재인 폼을 도포하여
마감부자재 시공 후의 빗물 역류를 방지합니다.
마감 부자재(후레싱)을 시공하는 모습이 한창입니다.
시공난이도가 높은 삼각형 모양의 돌출창도 보입니다.
사진의 보정을 전혀 하지않고도 라인이 반듯하고 깔끔합니다.
저희 투엘의 메인 슬로건처럼
"지붕이 비만 안샌다고 다가 아닙니다."
라는 문구가 이 사진한장에 모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엘건축은 업계 최상의 시공품질을 보장합니다.